연단의 시간에는 사탄의 역사가 강합니다. ■연단의 시간에는 사탄의 역사가 강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키우실때는 그렇습니다. 인생의 많은 문들이 닫힐 때는 항상 배후에 마귀의 강한 공격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면서 찬양해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면서 많은 영적인 원리와 영적 권세도 함께 가지게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됩니다. ■하나님을 처음 믿은 영혼과 뿌리가 깊게 내려 진 영혼이 쌓는 기도의 내용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첫사랑의 기도 중에는 "하나님, 앞으로 정말 열심히 힘 닿는데까지 더 노력할께요. 할수 있는 것은 더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제 열심이 부족해서 그래요."라는 고백이 많습니다. 맞는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의 사람은 물질과 사람에 대한 훈련을 반드시 거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물질과 사람에 대한 훈련을 반드시 거치게 될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의 기본 훈련 프로그램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질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십니다. 물질의 많음과 적음에 따라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연..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의 사람은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악한 도구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울 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믿음이 변질되어서 그렇습니다. 자신의 탐심과 욕심에 사로 잡히다 보니,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 만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울 왕의 이런 악한 모습..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무서워 했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에 부어 주신 성령의 부흥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후 부활 하셔서 승천하셨기에,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실수 있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시작된 성령의 역사는 초대 교회를 세워 나가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마음이 되며, 전심으로 하..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을 바라 보는 사람에게는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왕하 3장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치던 모압이 아합이 죽자 배반합니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이스라엘 여호람이 힘을 합쳐서 모압을 치러 나갑니다. 에돔 왕까지 합류합니다. 이들 세왕이 에돔 광야를 지나는데, 7일동안 군사와 가축을 먹일 물을 찾지 못합니다. 이 순..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연단은 주신 것을 내려 놓을때 마무리 될 것입니다. ■모리아 산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리려고 할때, 하나님은 그의 손을 즉시 멈추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Test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고 싶어 하시지만, 즉시 주시지 않습니다. 축복 받을 그릇으로 먼저 만드십니다. 그리고, Test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이 어떠한지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위한 준비입니다.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위한 준비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그릇으로 빚어 나가는 시간입니다. 광야에서 허락하신 모세 오경을 통해서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 선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와 예..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결코 가만히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결코 가만히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자라도록 이끄십니다. 영육간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까지 끌어 올리십니다. 때로는 특별한 환경을 통..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
하나님의 마음으로 통곡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없다는 것은 큰 아픔이기도 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에는 다른 기도 제목이 작게 느껴질 것입니다. 태의 문을 열어 달라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응답을 주시라고 25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