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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칼럼] 부족함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두려움은? : 아우타르케스(αὐτάρκης)

· Loving Column | 제5263회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1-13) 살아가면서 가장 깊은 두려움은 가진 것이 부족하다는 사실보다, 그 부족함이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찾아옵니다. 내일을 준비해도 불안하고, 오늘을 믿음으로 이겨내도 마음은 좀처럼 평안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더 많이 소유하면 두려움이 사라질 것처럼 말하지만, 부족할 때도 힘들고 조금 넉넉해져도 생각처럼 편안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

2026 Column 2026.11.05

[Loving 칼럼] 믿음이 있어도, 두려운 날이 있습니다 : 타마크(תָּמַךְ)

· Loving Column | 제5262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사 41:10-13)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고난이 찾아올 때보다, 그 고난을 혼자 견뎌야 한다고 느낄 때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2026 Column 2026.11.04

[Loving 칼럼] 지금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크립토메네(κρυπτομένη)

· Loving Column | 제5261회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스 1:1-3) 바벨론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러나 포로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두려움과 좌절이 남아 있었습니다. 포로로 지낸 칠십 년은 너무 긴 시간이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

2026 Column 2026.11.03

[Loving 칼럼] 길을 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카토이케이(κατοικεῖ)

· Loving Column | 제5260회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골 2:8-10) 하나님께는 길이 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인도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길이 막힌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는 여전히 길이 있습니다. 요즈음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이 믿음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익숙했던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기에 더 많이 준비하고, 잃을까 두려워 가진 것을 더욱 굳..

2026 Column 2026.11.02

[Loving 칼럼]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루십니다: 아메타테토스(ἀμετάθετος)

· Loving Column | 제5259회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8-12) 세상이 참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현실은 더욱 불안해지고, 평화를 말하면서도 혼란과 갈등은 깊어져 갑니다.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기 어렵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보고 계시면서도 왜 가만히 내버려 두시는지 마음 깊이 묻게..

2026 Column 2026.11.01

[Loving 칼럼] 약속보다 깊은, 기다림이 빚어낸 은혜: 마크로뒤미아(μακροθυμία)

· Loving Column | 제5258회 ·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 6:11-15) 믿음이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기다림 앞에서는 자주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서도 현실이 달라지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응답이 늦어지면 하나님께 사랑받지 못하는 듯 서러워집니다. 고..

2026 Column 2026.10.31

[Loving 칼럼] 지금은 상처가 남아도, 훗날 그 만남은 더 깊고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아넥시크니아스토스(ἀνεξιχνίαστος)

· Loving Column | 제5257회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딤후 4:6-12) 인생의 여러 여정을 지나며 깨닫게 되는 삶의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이라고 해서 모든 ..

2026 Column 2026.10.30

[Loving 칼럼] 엑시스퀴세테(ἐξισχύσητε), 내 안에 은혜가 깊어졌습니다. 고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 Loving Column | 제5256회 ·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6-19) 한때는 믿음이 깊어지면 요동하지 않는 삶의 여정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기도한 만큼 길이 열리고, 인내한 만큼 고통이 줄어들며,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두려움도 사라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기대와는 전혀 다른 길이 열렸습니다. 간절히 붙..

2026 Column 2026.10.29

[Loving 칼럼] 히스타르 파님(הסתר פנים), 세상이 흔들릴지라도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 Loving Column | 제5255회 ·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19-23) 세상은 갈수록 영리해지는데 사람의 영혼은 어찌하여 더욱 가난해지는 것일까요? 지식은 넘쳐나고 기술은 미래를 앞당기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내일을 두려워하며 오늘의 평안조차 잃어갑니다. 인간의 지혜가 세상을 움직이는 듯하지만, 그 지혜로도 한 사..

2026 Column 2026.10.28

[Loving 칼럼] 세상이 흔들리고 마음의 소음이 커질 때, 하나님의 깊은 고요함으로 나아갑니다- 두미야(דּוּמִיָּה)

· Loving Column | 제5254회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5-8)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익숙했던 길이 오늘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믿었던 사람도, 의지했던 환경도 어느 순간 낯설어집니다. 사회도, 가정도, 우리의 삶도 어디로 향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모르는 마음입니..

2026 Column 2026.10.27

[Loving 칼럼] 뒤로 물러서고 싶을 때, 그러나 오늘도 붙들고 계십니다 - 휘포스톨레(ὑποστολή)

· Loving Column | 제5253회 ·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6-39) 믿음의 길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고난이 찾아올 때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기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고, 순종해도 열매가 보이지 않으면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에서 말씀하는 “뒤로 물러감”은 단순히 걸음을 멈추거나 잠시 넘어지는 것..

2026 Column 2026.10.26

[Loving 칼럼] 비가 내리지 않는 기근의 날에도, 은혜는 마르지 않습니다 - 셰에리트(שְׁאֵרִית)

· Loving Column | 제5252회 ·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 17:13-16) 기근의 시기, 마음속에 싹트고 있던 희망이 말라 버리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까지 두려움으로 스며들 때가 있습니다. 사르밧의..

2026 Column 2026.10.25

[Loving 칼럼] 보이는 전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우심: 에제르(עֵזֶר)

· Loving Column | 제5251회 ·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출 17:11-15)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것은 칼을 들고 싸우는 여호수아보다 산 위에서 손을 들고 있는 모..

2026 Column 2026.10.24

[Loving 칼럼] πώρωσις(포로시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응답이 없을 때

■Loving Column(5250회)■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막 8:16-20) 은혜가 풍성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감사의 이유가 됩니다. 오랫동안 막혔던 길이 열리고, 간절히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노래하며 그 영광을 높여 드립니다. 응답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026 Column 2026.10.23

[Loving 칼럼] 페포이타(πέποιθα), 그도 두려웠을 텐데 무엇이 그를 붙들고 있었을까요?

■Loving Column(5249회)■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줍니다.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고, 무엇을 잃고 싶지 않은가에 따라 인생의 목적이 결정됩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읽으며 한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죽음의 위협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길을 알면서도, 그는 왜 물러서지 않았을까요? 두려움이 없어서였..

2026 Column 2026.10.22

[Loving 칼럼] 문제가 커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권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 하도르(הָדָר)

■Loving Column(5248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1-4) 살다 보면 마음 깊은 곳까지 무너지는 날이 있습니다. 참고 견뎌 온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두려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시편 8편의 고백은 한밤중 소망을 비추는 별빛..

2026 Column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