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5249회)■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줍니다.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고, 무엇을 잃고 싶지 않은가에 따라 인생의 목적이 결정됩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읽으며 한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죽음의 위협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길을 알면서도, 그는 왜 물러서지 않았을까요? 두려움이 없어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