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ing Column | 제5263회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1-13) 살아가면서 가장 깊은 두려움은 가진 것이 부족하다는 사실보다, 그 부족함이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찾아옵니다. 내일을 준비해도 불안하고, 오늘을 믿음으로 이겨내도 마음은 좀처럼 평안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더 많이 소유하면 두려움이 사라질 것처럼 말하지만, 부족할 때도 힘들고 조금 넉넉해져도 생각처럼 편안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