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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칼럼] 페포이타(πέποιθα), 그도 두려웠을 텐데 무엇이 그를 붙들고 있었을까요?

■Loving Column(5249회)■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줍니다.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고, 무엇을 잃고 싶지 않은가에 따라 인생의 목적이 결정됩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읽으며 한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죽음의 위협과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길을 알면서도, 그는 왜 물러서지 않았을까요? 두려움이 없어서였..

2026 Column 2026.10.22

[Loving 칼럼] 문제가 커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권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 하도르(הָדָר)

■Loving Column(5248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1-4) 살다 보면 마음 깊은 곳까지 무너지는 날이 있습니다. 참고 견뎌 온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두려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시편 8편의 고백은 한밤중 소망을 비추는 별빛..

2026 Column 2026.10.21

[Loving 칼럼]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 이미 시작된 형통 - 하가(הָגָה)

■Loving Column(5247회)■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6-9) 모세의 시대가 저물고 여호수아의 시대가 열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을 앞에 둔 여호수아에게 세 ..

2026 Column 2026.10.20

[Loving 칼럼] 두려움은 나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찾게 합니다 - 아나바(עֲנָוָה)의 영성

■Loving Column(5246회)■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대하 20:1-4) 생각지 못한 어려움은 영혼 깊이 감추어진 내면을 드러냅니다. 평온한 날에는 믿음이 깊어 보이고,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흔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가 밀려오고, 사람의 지혜와 경험이 더..

2026 Column 2026.10.19

[Loving 칼럼] 한밤중이 우리 영혼의 마지막 장면이 될 수는 없습니다: 메소뉙티온(μεσονύκτιον)

■Loving Column(5245회)■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 16:22-26) 성령께서 강권하여 이끄신 마게도냐의 길이 아름다운 축복과 형통으로 이어질 줄 알았으나, 바울 앞에 놓인 것은 고난과 핍박이었습니다. 간절함으로 복음의 문을 열었더니 자신은 감옥에 갇혔고, 한 영혼을 자유롭게 하였더니 자신의 두 발이 쇠사슬에 묶였습니다. 복음을..

2026 Column 2026.10.18

[Loving 칼럼] 엠파니조(ἐμφανίζω), 성령께서 드러내고 싶으신 것은

■Loving Column(5244회)■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요 15:23-27) 하나님께서 세상에 가장 보여 주고 싶으셨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영광보다 가까이 다가오시는 사랑이었고, 심판의 두려움보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애통하시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사랑을 ..

2026 Column 2026.10.17

[Loving 칼럼] 하나님의 응답은 마음이 새로워지면서 시작되더군요 - 레브 바사르(לֵב בָּשָׂר)

■Loving Column(5243회)■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겔 36:26-30)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때, 가장 깊은 곳에서 먼저 시작되는 일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영혼의 변화임을 깨닫습니다. 하늘..

2026 Column 2026.10.16

[Loving 칼럼] 인간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가능성으로 일어서는 영성 - 나알라(נַעֲלָה)

■Loving Column(5242회)■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 55:8-11)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길이 막혔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그 길을 허락하셨는지 알 수 없을 때입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없고, 아무리 애써도 변화가..

2026 Column 2026.10.15

[Loving 칼럼] 깨달음의 짧은 글 -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요? : 뒤나미스(δύναμις)

■Loving Column(5241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롬 1:16-19) 우리 모두의 같은 마음을 1인칭의 고백으로 나눠 봅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다시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돌아봅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가 있습니다. 십자..

2026 Column 2026.10.14

[Loving 칼럼] 마귀의 훼방 속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테필라(תְּפִלָּה)

■Loving Column(5240회)■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단 10:11-14) 다니엘 10장을 묵..

2026 Column 2026.10.13

[Loving 칼럼] 약속의 땅에 이해할 수 없는 기근이 온다면? - 펠라오트(פְּלָאוֹת)

■Loving Column(5239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창 12:7-10) 아브람은 약속을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익숙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말씀 하나를 의지하여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땅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풍요가 아니라 기근이었습니다. 순종하면 길이 열릴 것이라 기대했는데, 순종했기에 더욱 이해..

2026 Column 2026.10.12

[Loving 칼럼] 코뤼오(κωλύω), 기도하며 나아가는데도 길이 막힐 때

■Loving Column(5238회)■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행 16:6-10) 인생을 걸어가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은 생각지 못한 힘든 일이 일어날 때만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향하여 나아가는데도 길이 열리지 않을 때입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바울의 열정은..

2026 Column 2026.10.11

[Loving 칼럼] 어둠이 깊을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은 더욱 강해집니다: 앙겔로스(ἄγγελος)

■Loving Column(5237회)■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

2026 Column 2026.10.10

[Loving 칼럼]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지혜의 언어: 호크마(חָכְמָה)

■Loving Column(5236)■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

2026 Column 2026.10.09

[Loving 칼럼] 하라쉬(חָרַשׁ), 오늘이 홍해가 갈라지는 날이라면

■Loving Column(5235회)■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1-14)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은 뒤에서 몰려오는 애굽의 군대를 보았습니..

2026 Column 2026.10.08

[Loving 칼럼] 한 영혼의 무게를 아는 사람들: 스플랑크니조마이(σπλαγχνίζομαι)

■Loving Column(5234회)■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1-5)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 영혼 앞에서 떨었습니다. 자신의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크고 거룩한지를 알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지혜보다 성..

2026 Column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