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상반기 Column 185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입니다.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입니다. 제사의 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삶을 온전히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예수로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도 오직 예수, 말을 해도 작은 예수처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미쳐 있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안 좋은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마음의 분노, 혈기, 시기, 질투...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감정이 종종 올라 올때가 있지만, 절제하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때가 많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큰 문제가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때때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

"주님...불쌍히 여겨 주세요." 짧은 그 부르짖음 속에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고난의 시간에는 너무 힘들어서 기도가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두려움과 중압감...불안에...기도조차 힘들수 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그럴수 있습니다. 기도에 무릎 꿇으려고 하면 고통스러워서 견딜수 없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많은 생각이 교차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순..

다윗은 인간적인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 가려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에게 사울왕은 하나님의 연단의 도구이자 몸과 마음을 짖누르는 고통이었습니다. 인생의 가시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일수록 이러한 가시의 강도는 더 강합니다. 하나님의 기대감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연단 후에 사울왕과 같은 가시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