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이간질의 영은 참 무섭게 역사합니다. 뜨겁게 사랑하는 관계를 깨뜨리려고 합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는 것을 방해 합니다.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섭섭하고 서운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누구나 공격 받을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을 서로 왜곡되게 해석하게 합니다. 이해하려는 마음보다 서운한 마음이 불일듯이 일어나게 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이간질의 영입니다. 주님 사랑으로 사랑하려고 하면 할수록 마귀는 이간질로 부추깁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이 Target입니다. 이간질의 영의 불화살이 제대로 작동된다면 마귀는 큰 수확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쏟아 버리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보이지 않게 합니다. 미움과 억울함의 영도 동시에 역사합니다. 마음이 강팍해집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누구나 이간질의 영의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공격 대상도 됩니다. 이간질의 영이 공동체 가운데 역사할때는 절대적으로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 조차도 왜곡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녹이실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풀어 주실것입니다. 깊은 감동이 온다면, 오랜 기도 후에 오해의 마음이 드는 사람에게 지혜롭게 contact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오래가지 않아서 마음을 풉니다. 그때는 모든 것이 "내 탓이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것입니다. 성령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상대보다 자신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랑의 영이신 성령께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마귀가 우리들이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싫어서 미리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 강력합니다. 마귀가 역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공동체는 기도와 사랑가운데 더 견고해집니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
'2013 상반기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안에는 수 많은 고멜이 살고 있습니다. (0) | 2013.10.31 |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0) | 2013.10.31 |
하나님의 비젼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입니다. (0) | 2013.10.31 |
다윗은 인간적인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 가려는 사람이었습니다. (0) | 2013.10.31 |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입니다.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