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유월절 (100) 여호와의 유월절 (100)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양날의 검...예언 (99) LJM 칼럼 - 양날의 검...예언 (99)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98)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98)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기다림의 영성...이스라엘의 형통 (97) 기다림의 영성...이스라엘의 형통 (97)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영적인 수문을 열어라 (96) 영적인 수문을 열어라 (96)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그 방백들과 용사들고 더불어 의논하고 성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저희가 돕더라"..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영적 대수로 공사 (95) 영적 대수로 공사 (95)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대하 30:20)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와 유다에 거한 나그네가 다 즐거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비상하게 하는 날개...겸손 (94) 비상하게 하는 날개...겸손 (9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4)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스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마지막 안전지대...하나님의 나라 (93) 마지막 안전지대...하나님의 나라 (93)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최후의 전쟁...두려움 (92) 최후의 전쟁...두려움 (92)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91)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91) "곧 네 환란을 잊을것이라 네가 추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것이며..." (욥11:16)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로다" (시145:7) <josephlee0212@gmail.com> 오랫동안 고난의 시간을 보낸 사람들도 어느 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 2010 Weekly칼럼(51-100)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