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상반기 Column 185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시간에 믿음으로 꿈을 꾸면서 선포하는 것들이 영적인 큰 문을 열 것입니다.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왕상19:44) 엘리야 시대때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했습니다.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의 영적인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오랜 가뭄 속에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최후의 ..

구원의 진정한 감격을 누리는 것은 한 순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입니다.

■사도 바울이 1-3차에 걸친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결박되어서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2년정도 로마의 옥중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행28장의 마지막 장면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서 죄수 신분임에도 오직 하나님만을 전했습니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

이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정면 돌파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바사왕 고레스때 바벨론으로 부터 포로된 백성들의 귀환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고레스는 예루살렘에서 성전 건축을 허락합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솔로몬의 성전이 무너져서 예배 드릴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포로된 지 70년만의 귀환입니다. 예레미야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