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시간에 믿음으로 꿈을 꾸면서 선포하는 것들이 영적인 큰 문을 열 것입니다.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왕상19:44) 엘리야 시대때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했습니다.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의 영적인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오랜 가뭄 속에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최후의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성령께서 기름부으실때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기름부으실때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됩니다. 고레스왕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실때는 그동안 사방의 모든 환경을 묶어 두었던 악한 영들이 도망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험한 곳은 영적인 악한 세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동안 고통..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구원의 진정한 감격을 누리는 것은 한 순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입니다. ■사도 바울이 1-3차에 걸친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결박되어서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2년정도 로마의 옥중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행28장의 마지막 장면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서 죄수 신분임에도 오직 하나님만을 전했습니다.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엘리사의 영권은 성령의 능력에 있었습니다.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6:17)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 하는 역할을 합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천사는 실..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믿음은 하늘에서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늘에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성령의 은혜입니다. 우리 힘으로 믿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에 사람은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 하늘 문을 여는 Master Key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하늘 보좌를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이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정면 돌파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바사왕 고레스때 바벨론으로 부터 포로된 백성들의 귀환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고레스는 예루살렘에서 성전 건축을 허락합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솔로몬의 성전이 무너져서 예배 드릴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포로된 지 70년만의 귀환입니다. 예레미야에게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현실의 시간에서도 Confirm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민13:1)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분명하게 들을 수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의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5-6) 모든 죄악의 시작은 교만입니다. 하나님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바벨론에게 70년간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고레스 원년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레스는 바사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
기도는 하늘의 방법을 구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것을 주라'(마6:37)고 하셨습니다. 한 두명이 아닌 남자들만 5천명에 이르는 숫자였습니다. 제자들은 즉시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라고 대답합니다. 문제는 제자들의 대답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 2013 상반기 Column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