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ing Column(4712회)■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사49:16-19) “성벽”을 히브리어로 호마- חוֹמָה>라고 합니다. “담, 성곽, 벽”을 뜻합니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보호막을 뜻합니다. 사람이 만든 것 치고 결코 영원한 것은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