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olumn 366

어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가 오늘 쓰러 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합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창16:2) 창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과 횃불 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아브람의 후손들을 통..

2016 Column 2016.12.20

하나님께 부르짖기 보다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순응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삿13:1) 사사기의 시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금방 잊어 버렸고,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암울했..

2016 Column 2016.12.18

똑같은 기근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브람은 축복을, 가나안 왕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창14:1-2) 똑같은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

2016 Column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