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얼마 안 가서 그 은혜를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신8:2)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이번 한번만 기회를 주.. 2016 Column 2016.12.21
어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가 오늘 쓰러 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합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창16:2) 창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과 횃불 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아브람의 후손들을 통.. 2016 Column 2016.12.20
하나님 앞에서 통곡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통곡이 회개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나 자신"이 먼저 통곡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모습때문에 통곡하기 이전에 내 자신의 모습을 먼저 통곡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저렇게 만든 것은 나 자신일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달라졌으니, 상대방도 지금 바뀌어야 하는것은 교만입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그 과.. 2016 Column 2016.12.19
하나님께 부르짖기 보다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순응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삿13:1) 사사기의 시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금방 잊어 버렸고,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암울했.. 2016 Column 2016.12.18
하나님을 믿고 다시 한번 일어 설 수 있습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조차 우리 힘.. 2016 Column 2016.12.17
주님이라고 부르짖는 영혼에게 영적인 주도권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그 재물과 또 부녀와 인민을 다 찾아 왔더라”(창14:14-16)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헤브론 지역에 거하던 아브람은 시날 (바벨론)의 4명.. 2016 Column 2016.12.16
똑같은 기근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브람은 축복을, 가나안 왕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시날왕 아므라벨과 엘라살왕 아리옥과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 소돔왕 베라와 고모라왕 비르사와 아드마왕 시납과 스보임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왕과 싸우니라”(창14:1-2) 똑같은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 2016 Column 2016.12.15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의 가치를 압니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요6:12-13)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이셨던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는 큰 무리들.. 2016 Column 2016.12.14
벧엘에서 올려 드렸던 제사의 의미는?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12:3-4)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가나안으로 내려 갔습니다. 하란에서 가나안까지 5.. 2016 Column 2016.12.13
큰 기근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창12:10) 하나님께서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을 때, 아브람은 즉시 순종했습니다. 하란에서 가나안 까지의 거리가 500Km라고 추산됩니다. 75살이 된 아브람이 자신의 모든 .. 2016 Column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