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그 어떤 일이 와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환경을 뛰어 넘어서는 믿음을 받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싶습니다. 생각지 못한 어려운 일이 계속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믿음을 구하고 싶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가능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히려 정금같이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아무리 뜨거운 물과 불의 시험이 온다고 할지라도, 성령께서 친히 안고, 통과하실 것입니다. 죽기까지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서 허락하시는 고난의 신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죽을 것만 같이 아픈데, 내가 변합니다. 녹습니다. 참게 됩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난은 영원한 운명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거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고난을 정면 돌파하면서, 축복의 문을 믿음과 기도로 열어야 합니다. 예수 만난 것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능력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이겨낸 사람, 인내한 영혼은 이 땅에서도 성령께서 하시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정해진 운명은 없습니다. 우리는 운명론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그 운명이 변합니다. 고난의 영적인 기류가 축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때까지 부르짖습니다. 안되면, 주님 뜻 안에서 되게 하려고 합니다. 기도로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천국 문을 침노합니다. 만일, 주님 뜻이 아니면, 성령께서 기도를 바꾸실 것입니다. 더 좋은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그 때까지 기도 해 본 영혼만이 성령의 방법을 알 것입니다. 적당히 기도하려고 하는 영혼은 내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합니다. 천국을 생명 걸고 침노하는 자는 하늘의 방법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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