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하나님의 기적의 배후에는 항상 누군가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6. 10. 04:36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8:8)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기간 동안 믿음이 크도다라고 칭찬하신 사람은 가버나움에서 자신의 하인이 중풍으로 고통 받는 것을 보고 예수께 나아온 백부장과 자신의 딸이 오랫동안 귀신들려서 고통 받는 것을 보고 예수께 담대히 나아온 수로보니게 여인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유대인이 아닌 헬라인이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하인에게 친히 가려고 하셨던 예수께 "말씀만 하시면 나을 것을 믿습니다"고 주님의 발걸음을 막아 섰습니다. 예수께서 그 백부장의 믿음을 기이히 여기셨습니다. 그 시간에 하인이 즉시 치료가 되었습니다.(마8) 자신의 어린 딸이 귀신에게 오랫동안 시달리는 것을 보고 예수께 나와 왔지만, 예수께서는 자녀들에게 줄 떡을 개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거절하셨습니다.(막7) 믿음을 Test해 보기 위한 위장된 거절이었습니다. 자신의 딸의 치유를 위해서는 더 한일도 감당 할 수 있었던 어머니의 마음이었습니다.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막7:28) 그 시간에 딸의 고통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하인과 딸의 치유의 기적 배후에는 백부장과 어머니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 오는 정성이 있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 하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는 애타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개라고 불리며 모욕을 당했던 어머니였지만, 딸의 치유를 위해서는 그 어떠한 체면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무릎 꿇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인과 딸의 치유를 위해서라면 다른 그 어떠한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서 눈물 흘리는 중보 기도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배후에는 항상 누군가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