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대하20:24-25) 남 유다의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 왕때 암몬과 모압, 세일의 세 민족이 함께 쳐 들어왔습니다. 어찌 할 바를 몰라서 온 백성들이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사람에게 방법이 없을 때 하나님의 방법이 나타납니다. 사람이 손을 놓고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온 백성이 전쟁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암몬과 모압, 세일의 세 민족이 서로 싸우다가 전멸해 버렸습니다.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습니다. 오히려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위기의 상황은 오히려 큰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수들이 전멸되었습니다. 사람이 한 것이라고는 기도와 금식, 찬양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늘에서 하셨습니다. 그 동안 괴롭혔던 원수들을 찾아 볼래야 조금도 찾을 수 없는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길 없는 길에서 축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겨나갈 때, 하늘의 보상이 큽니다. 위기에서만 건져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경이 넓어 집니다. 하늘에서 부어 주시는 영육간의 선물들이 따릅니다. 백성들은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시라고 기도했을 뿐인데, 하나님은 믿음으로 이겨 낸 백성들에게 <너무 많아서 가져 갈 수 없는 의복과 재물과 보물>을 3일 동안 거두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까지 견뎌 낸 영혼은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 주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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