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쌔"(갈1:17-18) 하나님의 Vision은 열정만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성령께서 이루셔야 합니다. 사람이 하려고 할때는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의지없이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때는, 성령께서 그 일을 이루시기 보다는 그 사람의 힘이 빠질 때까지 잠잠히 계실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실 때는 사람의 힘과 방법이 헛되다는 것을 먼저 가르치십니다. 사람은 한번 성취를 하게 되면, 계속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께서 Stop하라고 하실 때도, 그 음성을 듣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 붙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다메섹에서 사울을 만나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서 자신의 열심과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던 사울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마자, 그는 즉시,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심을 선포하고, 일하기 시작합니다.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행9:19-20) 사람이 보기에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이 순수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사도 바울을 묶어 두기 시작하십니다. 사역을 시키기 보다, 은둔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오랫동안 허락하십니다. 다메섹에서 아라비아 광야로 인도하셔서 그 곳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향 다소로 보내 가둬 두십니다. 열정은 있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사도 바울은 무척 답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힘을 꺾고 계셨습니다. 그의 안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인 것을 분명하게 알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음성에 깊이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훈련이 몸에 깊이 배였을때, 그를 안디옥 교회에 보내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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