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의 주 목적지를 소아시아의 에베소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사도 바울의 발걸음을 막으십니다. 밤에 환상 가운데 마게도냐 사람들을 통해서 건너와서 도우라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지체 없이 순종했습니다. 에베소를 바로 앞에 둔 무시아에서 드로아를 통해서 마게도냐로를 건너갑니다. 유럽의 첫 관문입니다. 마게도냐에서 가장 먼저 교회가 세워지게 될 빌립보에 도착합니다. 하나님께서 루디아라는 자주 장사를 하는 여인을 돕는 사람으로 붙여 주셨습니다. 마게도냐의 환상처럼 사역의 첫발걸음이 평안하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귀신들린 여종을 만나면서 생각지 않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종은 주인을 위해서 마귀의 힘을 빌어서 점을 쳐 주는 일을 하는데, 사도 바울을 따라 다니면서, 큰소리로 괴롭게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이 여종을 마귀의 결박에서 풀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사도 바울과 실라는 매 맞고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면 모든 것이 쉬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이 평안하게 열릴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는 마귀의 치열한 방해와 공격이 있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의문을 갖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생명 건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나아간다면, 그 결국에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빌립보에서 비록 옥에 갇혔지만, 이 일로 간수와 그의 가족을 구원합니다. 빌립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게도냐에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교회가 세워져서 초대 교회에 북음의 전초기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많은 방해가 있지만, 그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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