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21:15)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독생자를 죽이시기까지 하며, 그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단 한가지가 <사랑>입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이기적인 죄성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감동입니다. 강퍅하고 고집스런 마음을 기다려 주십니다. 인내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사랑앞에 굴복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뜨겁게 임재하는 곳에는 주님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쳤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다른 영혼들을 눈물로 감싸안고, 사랑하는 축복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인위적인 노력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주님이 그 사랑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때, 제자들은 주님을 부인하고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시던날, 닭이 울기전에 주님을 세번 부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배반했던 베드로를 부활하신 주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씀 없이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였습니다. 그 어떠한 책망도, 꾸짖음도 없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어떤 대답보다도, 행동보다도, 사랑의 고백을 가장 듣고 싶어하십니다. 주님과의 관계의 핵심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허다한 허물을 덮기 때문입니다. 수없이 넘어지더라도, 좌절하고 절망하더라도…주님은 다시 일으켜 주시면서, 우리의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그 사랑의 황홀함을 경험한 영혼은 다른 영혼들을 그렇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오늘도 사랑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감격이 믿는 영혼들에게 흘러 넘쳐서, 교제가 되고, 안 믿는 영혼들에게는 전도로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네. 그 대답을 주님이 가장 듣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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