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11:4) 때로는 자신의 야망과 하나님의 Vision이 뒤섞여서 우리 안에 잠재 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자신도 구별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감격이 흘러 넘치는 사람은 하늘의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그 꿈이 하나님의 Vision으로 만들어져 나갈 것입니다. Vision의 가장 기본 적인 영적인 원리는 <그 꿈의 방향이 누구를 향하느냐?>입니다. 또한, <자신을 십자가 뒤에 철저하게 가릴 수 있느냐?>입니다. 창세기의 흐름은 11장과 12장에서 큰 획으로 나눠 집니다. 창11장의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서 언어만 나눠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더 이상 희망을 갖지 않게 되십니다. 바벨의 중심된 생각은 “우리 이름을 내고”입니다. 교만의 중심에는 항상 “내 이름”이 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려는 것>이 있습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Vision을 변질시킬때, 주로 유혹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드러 내도록 마음을 흔듭니다. 세상적인 야망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시간까지는 영광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영적으로 서서히 무감각하게 변질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의 촛대를 옮기실 수 있습니다. 창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자신의 이름을 높이려는 바벨의 교만을 철저하게 무너뜨리시고,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 이름을 창대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Vision은 하나님을 생명처럼 존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존귀하게 생각하는 영혼에게 하나님도 그 이름을 심히 창대하게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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