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Column

[Loving 칼럼] 기적과 표적, 예수께서 그 중심에 계십니다. <타우마- θαῦμα>

Joseph Lee 목사 2026. 3. 17. 19:40

■Loving Column(5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20:30-31)

 

헬라어 <세메이온- σημεον>기사, 기적, 표적, 징조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가리키다, 알리다, 지시하다입니다.

그 방향은 분명합니다. 바로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적과 경이를 의미하는 또 다른 단어는 <타우마- θαμα>입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나타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께서 말씀 가운데 기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그 기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드러나고, 그 영광이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이름으로 부르짖을 때, 그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우리의 현실에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길이 열리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상황이 움직이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가능으로 바뀌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세메이온-σημεον>이며, <타우마-θαμα>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께서 행하신 사역이 <세메이온-σημεον><타우마-θαμα>의 실제였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셨습니다.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중풍병자를 일으키셨습니다.

귀신 들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고 눌린 자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오병이어로 수많은 무리를 먹이시며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하심을 보이셨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며 기쁨과 새로움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자연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보이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며 생명의 주 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적은 목적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그 방향의 끝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