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절대로 주시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여도... 사람은 쉽게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순서대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만드시고, 응답하실 시간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먼저 되도록 이끄실 것입니다. 그 어떠한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약해지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인생에게도 말씀과 기도외에 하나님과 교제 할수 있는 수단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무릎이 약해지는 것은 하나님을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방법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안전 장치를 만들어 두십니다. 기도가 약해지지 않도록... 때로는 가시처럼 찌르기도... 아프게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 중심이 조금이라도 흩어 지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안전 장치를 turn on하실 것입니다.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실 것입니다. 다시 부르짖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러실때마다 우리가 아픈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끌고 가시려니, 우리가 편안하게 안주하려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Level이 되면 이러한 안전장치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늘 호흡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영적으로 나태해질때, 하나님께서 기다리지 않으시고, 즉시, 우리에게 허용하신 영혼의 안전 장치를 작동시키셔서 찌르신다면... 앞으로 응답하고 싶으신 계획이 우리의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서 있기 때문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하는 자를 이유없이 아프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없이 살수 없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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