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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1

[Loving 칼럼]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시119:147) <네쉐프- נֶשֶׁף>

■Loving Column(4727회)■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시119:146-150) 새벽의 시간을 히브리어로 네쉐프- נֶשֶׁף>라고 합니다.그리고, 어둠이 오기 전의 황혼의 시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해가 뜨기 직전의 희미한 빛이 비춰 지는 시간이거나 해가 져서 조금의 빛이 남아 있는 시간을 뜻합니다. 네쉐프- נֶשֶׁף>의 의미는 “산들바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운행하심을 상징하기..

2025 Column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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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앞에, 영적인 충전,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 능력, 오즈, 코아흐, 히브리어 나비, 주만 바라볼지라, 원망과 불평,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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