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940회)■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100:4)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찌로다”(시107:22)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감사는 최고의 예배입니다. 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린다고 할지라도 그 마음 중심에 깊은 감사가 없다면 진정한 예배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영혼이 올려 드릴 수 있는 온 마음의 제사가 감사와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은혜로 사는 영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아는 영혼은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를 잃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환경과 상황이 힘들어서 그럴 것입니다. 마음이 고통해서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그럴 수 있습니다.
감사가 믿음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감사를 고백할 것입니다. 깊은 기도는 결국 감사의 입술이 흘러 나오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 어떤 일에도 감사의 고백이 흘러 나온다면 하늘의 기적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하는 영혼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une 24, 20) (엡6) ● 하나님! 마귀의 공격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
'2020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찾아도 멀리 계신 하나님처럼 느껴질 때!! (0) | 2020.06.30 |
---|---|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순간!! 하나님은... (0) | 2020.06.29 |
이 시대에도 과연 희망이? (0) | 2020.06.27 |
하나님의 음성을 귀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0) | 2020.06.26 |
마귀가 하는 일들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