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어 주셔야 한다. (84)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올 한해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어느 해 보다 힘들었습니다. 지나간 어떤 시간보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힘들다, 어렵다 그랬던 시간이 많았지만, 올해만큼 영육간의 공격이 심했던 경우도 드물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길이 없다고 생각하며, 도저히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아 갈수 없을때 하나님께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방법으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저 않아서 이젠 끝났다고 낙심했을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하나님의 위로가 왔습니다. 이젠 죽으라고 하시나 보다.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을때 그 당시는 몰랐지만 지나 놓고 보니 하나님께서 안아 주고 계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의식하지 못할뿐,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수 없는 시간 조차도 지나놓고 보면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의미없는 시간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걷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사랑하시기에 계속 만져 주시고 다루시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온유한 손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옛습관, 제 안의 자아를 다루시기 시작할때는 신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전에 허용하시던 모습을 어느 순간부터는 하나님께서 다루시기 시작하더군요. 아팠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때로는 이대로 쓰러지고 싶었지만, 영적으로 생명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고난이 저를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압니다. 순간의 고통스러운 갈등이 오늘도 주님께로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압니다. 사랑하시기에 절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는 하나님의 열심이 오늘도 저와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절대로 알수 없습니다. 고통스럽기 때문이죠. 힘들기 때문이죠. 어두움이 가득한것 같지만, 그 안에서 생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주 강렬하게... 저는 못해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강렬한 열심이 우리를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문제를 정면돌파하게 하십니다. 때론 두렵습니다. 피할길도 없습니다. 가야만 합니다. 선택할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한 길 밖에 없을때가 많으니깐요. 우리가 가고 싶다고 가고, 안 가고 싶다고 안 가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순간, 복잡한 생각을 멈추어야만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생각은 유익을 주지 않습니다. 단순한 믿음만이 필요합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지만, 혼란스러운 생각은 갈등과 낙심만 줄뿐입니다.
육신의 눈을 닫아야 할 시간입니다. 낙심만 따라오기 때문이죠. 영적인 눈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일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꿈꿀수 없는 황무지의 시간에 하나님은 꿈을 꾸게 하실것입니다. 다른 사람보기에는 미쳤다고, 정신 나갔다고 할지라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기름 붓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그 꿈이 더 강렬해 질것이다. 그 꿈은 더 자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대해야 합니다. 꿈의 지경이 더 넓어 지게 될겁니다. 빛의 속도로 자라게 될것입니다.
그 꿈은 눈물과 기도를 먹고 자랍니다. 때로는 막막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도를 시키실때는 응답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주시고 기도를 심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시기 전에 기도를 쌓게 하십니다. 그 기도는 하나님의 무궁한 자원과 연결 시켜 주실겁니다. 좋은 만남과 새로운 만남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지원들이 하나님의 꿈을 따라나니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주도권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육신의 눈으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 눈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적인 생각을 닫을때, 하나님의 비젼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꿀때 보이게 될것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꿈을 꿀수 없습니다. 너무 바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보다는 우리 일이 더 바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Retreat의 시간을 주십니다. 하던 일이 중요한 일이라도 잠시 stop하게 하거나 방향을 바꾸실때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순종만이 필요할뿐입니다. 인간적인 계산은 무의미합니다. 헌신만 있으면 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영혼들의 변화가 있을겁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의 회복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에게 도와 달라고 애원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일의 방향을 바꾸게 하실때도 있을겁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함이죠.
아무리 열심히 있어도, 바쁘게 살아도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막는것 처럼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다시 튜닝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원하는 모든것을 허락하기 원하십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무르익지 않아서 그렇거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혹은 우리의 영육간의 그릇이 아직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을 하나님께 달라고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이며, 회개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우리가 원하는 것이 달라서 불순종이 생깁니다. 자아와 하나님 나라가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영적 싸움의 치열한 접전 지점입니다. 그 부분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깊이 깨닫지 못하면 늘 우리 수준에서 회개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후회죠.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되풀이 될뿐이죠.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제대로 못 깨닫기에 기도할수 없고, 회개 할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또한 성령께서 도와 주셔서 합니다.
영안을 열어 주실때 우리 모습이 먼저 보이게 될것입니다. 영적인 축복 중에서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찢는 통회하는 심령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의 의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겸손입니다. 거룩한 낮아짐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꿀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은혜가 머무는 사람에게 가능합니다.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도저히 나아갈수 없다고 부르짖는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이 하나님의 비젼입니다.
자신의 깊은 모습때문에 마음을 찢으며 통회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있습니다. 거룩함이 능력입니다. 순결함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옵니다. 그렇지 못하기에 마음을 찢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심한 말을 하고 싶어도, 화를 내고 싶어도, 억울해도, 원통해도...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설령 그러더라도 마음이 무너지게 됩니다. 누구보다 제 자신이 더 아프게 됩니다. 제 불의한 모습을 잘 알기에...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강렬한지 잘 알기에...겸손할수 밖에 없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입술을 조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연약하기에 후회도 많이 해 봅니다. 애통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늘 제게는 도전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마음이 강팍하다가도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면 제 자신의 마음을 찢습니다. 결국은 제 자신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기에 결코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성장시키고 싶어 하십니다. 이 세상에 나 한사람밖에 없는것처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낙심할때, 좌절할때는 보이지 않습니다. 은혜가 있을때만 깨닫습니다.
그런것을 사탄이 시기 질투합니다. 가만히 두고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은혜를 가장 싫어합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기게 할수 있는대로 방해 하고 싶어 합니다.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은혜가 떨어 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얼굴보다는 하나님의 응답에 초점맞추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해 주었느냐고 비웃게 만들려고 합니다. 때로는 맞는말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신분이십니다. 그곳에서 영적인 치열한 전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아닙니다. 제 자아의 싸움입니다. 강팍하게 하려는 마귀에게 틈을 주느냐 아니냐는 제 자신의 내면입니다.
하나님은 이 순간에도 인격적으로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저의 선택입니다. 은혜를 통해서 도우십니다.
넘어질때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십니다. 절대로 넘어진 상태로 가만히 두시지 않습니다.
마귀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 내면의 틈이 완전히 보이지 않을때까지는 결코 물러 가지 않을것입니다.
사탄을 대적하는것은 중요한 영적 싸움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의 내면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다듬게 되는것은 더 큰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기느냐 지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이기게 되면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말과 성품을 닮아가게 될것입니다.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얻게 되는 최고의 전리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예수를 가지게 됩니다. 그 분의 성품. 우리 안의 자아가 부서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그만큼 더 강력하게 역사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열매 맺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것을 즐거워 하십니다. 하나님을 닮은 형상.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는것을 시기.질투하는 존재가 마귀입니다. 은혜의 통로를 막고자 목숨을 겁니다. 그 통로가 바로 마음입니다. 생각입니다. 강팍하게 되면 교만하게 됩니다. 교만하면 하나님의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지 않게 됩니다. 낙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작아지게 만듭니다. 유혹속에 빠지게 만듭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이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쉽게 넘어 지는 존재임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보이지 않는 예수의 영.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도록 도우십니다. 마귀가 수백번 때리더라도 수천번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수천번 패배하고 무너 졌다고 할지라도 수만번 다시 일어나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실제적입니다. 구할때마다 하나님의 도움은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요청할 때마다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됩니다. 기다릴때도 많습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도움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 순간 사람이 할수 있는 범위가 참으로 적다는데에 놀라게 것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으로 부터 나옴을 깊이 깨닫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셔야만 모든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깨닫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실때는 우리 생각과 방법을 능가한다는것을 분명히 보게 될것입니다. 우리 수준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수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가장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게 하실 분도 오직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셔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세요? 무엇을 하고 계세요? 묻고 있을때가 많은 저이기에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은혜 주실때는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그러나, 마귀가 넣어 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될때는 불안해집니다. 두려움이 강하게 옵니다. 만만치 않은 공격입니다. 성령께서 붙잡아 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제 자신의 마음조차 제 마음대로 할수 없는 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야만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일해 나가실것입니다. 문제는 그 상황속에서 요동하지 않는 마음과 믿음을 주시라고 더 강력히 기도하고 싶습니다. 결국은 성령의 능력만으로 가능합니다. 그 능력을 공급 받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더 깊이 체험하는 수단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할수 있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그 능력과 거룩한 습관도 성령께서 이끄셔야 합니다.
기대합니다. 소망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도를 깊이 사모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간적인 말보다 기도를 앞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낙심하고 불안할때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때 성령님께 의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역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간절히 성령을 사모하는 순간, 회개하게 될것입니다. 지난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주셨던 가장 큰 축복이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회개하며 자신의 마음을 찢을때 마다 하나님은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인 꿈에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그 꿈을 놓고 성령께서는 기도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환상이 아니라 실체로 만들고 싶으시기에...
영감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숱한 영적 전쟁이 있을겁니다.
성령께서 친히 멘토가 되실것입니다.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걸어가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 주실것입니다.
그 과정중에 그렇게 갈망하던 예수 그리스도를 조금이나마 닮아 가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시겠죠.
결국은 하나님 나라가 우리의 내면에 먼저 이루어 질것입니다. 어두움과 상처, 쓴뿌리가 치유되면서 내면을 하나님께서 차지 하게 되실때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는것이겠죠. 그 순간부터 하나님 나라가 생활속에서 하는 모든 일을 통해서도 이루어 지게 될것입니다. 내면에서 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이 육적으로도 하나님의 비젼이 열매 맺도록 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셔야 합니다. 우리 손으로는 그 어떤 것도 이룰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합니다. 지금의 만남도, 일어나는 모든 일도...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의 일들도, 나아가야 하는 길들도...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을 부어 주셔야만 영육간에 걸어갈수 있을것입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영육가운데, 지.정.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모든 문제를 넘어설 수 있는 길입니다. 악한 영과 더 치열한 전쟁이 있을겁니다.
성령의 지혜, 성령의 능력, 성령의 기름부으심없이 하는 모든 일이 구호와 단순한 인간적인 열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을 사모합니다. 그안에 답이 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있을때 생명력이 넘치게 될것입니다.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차게 될것입니다. 영혼들을 살리게 될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푹 빠지게 될것입니다. 하나님...무엇보다 당신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신으로 기름 부어 주옵소서.
이러한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갈망하고 소원합니다. 쉽지 않은 시간일수록 마음을 다스려야 할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더 사모해야 할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게 될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APPY THANKSGIVING~
'2010 Weekly칼럼(51-1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최선의 방법을 가지고 계신다. (86) (0) | 2013.10.31 |
---|---|
어려울수록 더 심어야 한다. (85) (0) | 2013.10.31 |
하나님이 일 하셔야 한다. (83) (0) | 2013.10.31 |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82) (0) | 2013.10.31 |
능력이 있어야 정면돌파 할수 있다. (81)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