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141회)■”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3-24) 사람의 지경을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내>가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의 범위를 정하셨습니다. 인생의 모든 여정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때로는 쓰러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을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인생의 모든 주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만큼 인생의 지경도 더 넓어 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허용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은혜가 여호와로부터 온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실 때,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영혼을 높이실 것입니다. 더 세우실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한계입니다. 그 한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면 이미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영혼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Flag Station #27● “성령의 음성을 듣는 방법, 영분별력에 대해서"(10분설교)
'2018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체절명의 순간에 경험하는 하나님의 도우심 (0) | 2018.04.27 |
---|---|
다윗이 점점 강해 질 수 있었던 이유는... (0) | 2018.04.26 |
은혜를 깊이 누릴 수록 더 고백하게 되는 <나의 복음>, 롬16장 (0) | 2018.04.24 |
응답 보다 더 중요한 그 감격 (0) | 2018.04.23 |
고통 받던 시기에 일어났던 동화 같은 Story (0) | 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