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142회)■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삼상15:9) “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삼상24:5-6)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세우셨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는 하나님 보다 자신의 뜻을 먼저 내세웠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을 쉽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도 우습게 알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사울 대신에 다윗을 세우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는 처지였습니다. 사울의 시기, 질투 때문이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추격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자신의 힘과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인 사울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삶 가운데 흘러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게 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할 것입니다. 사울은 자기 중심적이었습니다. 다윗은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먼저였습니다. 사울 왕은 점점 약해져 갔고, 다윗은 점점 강해져 갔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4
●Loving Flag Station #27● “성령의 음성을 듣는 방법, 영분별력에 대해서"(10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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