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신8:5)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욥5:17) 여기서 징계의 의미는 벌이 아닌 연단과 훈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연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마음 속 깊이 늘 경외하고, 말씀이 새겨지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나가시는 모든 과정을 말씀 하십니다.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 정규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을 받듯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훈련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때로는 고난을 통해서 연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입니다. 사람은 죄성이 있기에 늘 자기 중심적입니다. 선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도, 만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영육간에 다듬어 나가십니다. 자아를 꺾으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연단은 큰 사건에서 오는 것보다 주위의 평범한 것을 사용하실 때가 많습니다. 기도 할 수 밖에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십니다. 한동안은 아무리 기도해도 반복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플 것입니다. 기도하고, 또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 둘씩 깨닫게 됩니다. "내가 이랬을 때,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참 아프셨겠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을 때, 하나님도 참 답답하셨겠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맞춰 지게 됩니다. 자신의 문제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을 아프게 한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귀로 들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일수록 더 묶어 두실 때가 있습니다. 연단하고 또 다듬으십니다. 사람은 빨리 자유롭고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심하게 훈련하실 때가 영적으로 가장 안전한 시간입니다. 어느 시간부터는 하나님께서도 내버려 두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육신이 편안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이 시간에 쓰러집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편안하면,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연단의 시간이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지대입니다. 하나님만 찾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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