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시다고요? 네, 그 응답을 위해서 더 간절하게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 없이는 하늘의 기적이 없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6. 16. 04:5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겔36:37)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에 2차 포로로 끌려 갔던 사람들 중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고, 좌절과 낙심이 가득하던 그 시간에 에스겔 선지자를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불러서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 하셨던 70년간의 바벨론 생활을 통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소망을 갖게 하려고 보낸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나이 30살 때부터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그러하듯,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가고 싶다고 가고, 안가고 싶다고 안 갈 수 있는 그런 발걸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강렬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루마기의 말씀을 먹여 주셨습니다. 꿀맛처럼 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살아 있는 말씀을 경험할 때부터 시작합니다. 삶 속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에스겔>의 내용의 주제는 포로생활을 하는 백성들은 자신의 죄 때문에 이런 재앙과 심판이 임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멸망의 이유로부터 말씀은 시작하지만, <에스겔>은 예루살렘이 회복될 것이며, 이스라엘이 자신의 땅으로 돌아 가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예배가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에게 의로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더렵힌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육적인 회복 전에는 영적인 부흥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영을 부어 주셔서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는데, 육적인 지경도 함께 회복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풍성하게 될 것이며, 기근의 재앙이 오지 않을 것이며, 황무한 땅이 회복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겔36:37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고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런 약속을 지켜주시도록 간절히 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지만, 성령 하나님을 역사하시도록 만드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