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미3:11) 남 유다왕 요담과 아하스, 히스기야 때 <미가>와 <이사야>선지자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남유다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앗수르에 대한 멸망과 하나님께로 돌아 오지 않는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셨습니다. 기회를 주고, 오래 기다리셨지만,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심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미가>에 나타나 있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께 등 돌린 모습이 육적인 환경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었습니다. 공의가 없었습니다. 통치자와 치리자가 뇌물에 취해 있었습니다. 연약한 자들이 억압당하고, 눌려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탄식하셨습니다. 제사장들 또한, 돈에 눈이 멀어서 율법을 율법대로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 역시 돈을 받고서, 전쟁이 아닌 평화를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의 귀에 달콤한 예언을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교만한 태도가 <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이러한 타락한 시대적 환경에 하나님은 뛰어난 사람을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모레넷 사람인 미가 선지자를 부르셨습니다. 집안과 배경, 학문적으로,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에 대한 마음 중심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공의가 이 세상에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미가 선지자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미5:2)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탄생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베들레헴 역시 이스라엘에서 가장 미천하고,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마음중심이 뜨겁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용하실 것입니다. 다윗도, 미가 선지자도, 베들레헴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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