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사도바울의 2차 전도 여행의 핵심은 마게도냐 지역이었습니다. 이 전도 여행을 통해서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가는 곳곳마다 핍박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를 세운 후, 데살로니가에 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3주 동안의 데살로니가 사역을 통해서 많은 헬라인의 큰 무리와 귀부인들이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말씀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는 큰 방해가 따릅니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 오는 것을 마귀가 그냥 놓아 둘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방인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핍박했던 유대인의 율법주의가 사도 바울의 사역을 방해했습니다. 뒤에는 마귀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겨우 3주만의 짧은 사역 일정을 마치고, 사도 바울은 베레아로 떠나야 했습니다. 디모데만 데살로니가에 남고, 바울과 실라는 베레아, 아덴을 지나서, 고린도 지역으로 갔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떠나온 데살로니가 교회를 놓고, 노심초사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디모데가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몇 개월 뒤 고린도에서 디모데를 만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교회가 세워졌으며, 이들이 누구보다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극단적인 종말론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휩쓸다 보니, 순교 사상과 일하지 않고 회피하려는 게으름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성령께서 교회를 일으키셨지만, 이 교회는 건전하지 않는 종말론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살전5:16-18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일…주님이 오신다고 할지라도, 오늘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종말의 시간에 오히려 더 차분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마지막 시간까지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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