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열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미가 선지자는 모레셋 사람이라고 소개 할 정도로 신분의 계급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동시대에 사역했었습니다. 이사야는 모든 학문에 뛰어난 귀족 계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이사야와 미가 선지자 두 사람을 남유다에 보내셔서, 모든 계층에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선포하시며,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모레셋은 예루살렘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아모스 선지자의 고향인 드고아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미가 선지자가 아모스, 이사야 선지자와 영적인 교류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남유다의 양을 치는 목자이면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서 북이스라엘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던 선지자였습니다. <미가>는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미1:2)라고 세번에 걸쳐서 외칩니다. 가장 먼저 앗수르의 멸망에 대해서 선포하며 예언합니다. 그리고, 미가는 살아 생전에 앗수르에 대한 그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가는 백성들에게 강대국 앗수르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공의를 보면서,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원했습니다. 앗수르를 심판하시듯이, 남유다를 심판하려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회복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때, 앗수르가 18만 5천명을 이끌고 쳐 들어왔을때,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개입하시는 구원를 보여 주시면서, 백성들이 돌아 오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앗수르에 대한 심판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서, 원수의 나라인 앗수르의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기뻐할 것만이 아니라, 여호와의 공의가 이스라엘 자신에게도 심판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자신에게 좋은 말씀만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혼에 찔림이 되는 말씀을 아멘으로 들을 수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되기를 <미가>선지자는 애통해 하면서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데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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