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길없는 길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5. 31. 00:51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 장막 친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출14:9-10)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에 각자의 환경이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시지 않을 때, 그 어떠한 상황도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때로는 사람이 보기에 하나님께서 웅덩이에 집어 넣어 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 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좋은 길을 내 버려 두시고, 왜 길 없는 길로 이끄실까? 왜 이렇게 길을 돌아 가려고 하실까? 누가 봐도 이 길은 완전히 막혀 있는 길인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을까?"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으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가능성도 없는 곳으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신감이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있기에 사랑하는 자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자신이 있으시기에 이끄시는 것입니다. 당장은 죽을 것 같고, 바로 앞의 길이 보이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 시간에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길 없는 막다른 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출애굽하는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방법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홍해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앞에는 가로 막는 홍해, 뒤로는 바로와 그의 군대들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찌라"(출14:3)이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던 바로의 군대들이 홍해의 물에 수장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인생의 대역전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