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왕상11:36-37)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자, 그의 아들 로호보암 대에 이르러 나라를 나눠 버리십니다. 르호보암에게는 유다와 벤냐민 지파를 주셔서 예루살렘 중심의 남유다를, 에브라임 지파의 사람인 여로보암에게는 북이스라엘을 허락하셨습니다. 남유다는 르호보암부터 시드기야까지 19명의 왕이, 북이스라엘은 9번의 왕조가 바뀌어가면서 20명의 왕이 들어섰습니다. 남유다는 다윗의 집안이 대대로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안에 영원히 등불이 되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남유다의 왕들이 손에 꼽힐 정도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바뀌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반역과 반란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의 모든 역사를 미리 알고 계셨지만, 여로보암을 부르실때는 다윗과 똑같은 축복을 하고 싶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응답에는 조건이 따릅니다. 축복의 말씀에는 짝이 되는 순종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로보암에게 다윗의 행함같이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약속은 다윗의 집안과 똑같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북이스라엘을 주신 분이 여호와이심을 잘 알았지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보다 우상을 택했습니다. 백성의 민심이 예루살렘으로 향할까봐 북방 국경의 단과 남유다와의 국경 지역의 벧엘에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백성으로 우상을 섬기게 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의 기회를 주셔도 받지 못하는 여로보암이었습니다. 다윗은 축복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생명을 걸었던 반면, 여로보암은 여호와의 축복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그로 인해, 정반대의 결과가 두 사람의 집안에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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