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말1:2) 바벨론의 70년 포로 생활이 바사의 고레스 왕에 의해서 풀려났습니다.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조서를 내려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성전 건축이 시작되다가,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인해서 16년 동안 STOP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마귀의 방해가 많습니다. 기도로 정면 돌파할 때, 길이 다시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하늘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16년 동안 스룹바벨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쳤습니다. 그런 시간에, 하나님은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서, 성전 건축을 격려하고 다시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감동이 이들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임했습니다. 백성들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며, 다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학개를 통해서,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학2:19)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학2:22)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기대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면, 환경의 큰 회복이 있을 것이며, 하늘의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자신들을 괴롭혔던 열방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축복이 없자, 제사장부터 변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전에서 소와 양을 매매하면서 이윤을 남기고, 여호와 앞에 올려 드리는 제사를 무시했습니다. 영적인 변질이 오게 될 때, 여호와께 올려 드리는 진정한 제사가 사라집니다. <말라기>에서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대로 하나님께서 일을 하지 않으실지라도, 하나님만 바라 보라고 <말라기>는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성령의 의로운 해를 비춰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자는 영육간에 큰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영혼을 존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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