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생각지 못한 어려움은 하늘 문을 여는 하나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5. 30. 04:14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대하20:1) 여호사밧 왕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여호와를 진심으로 경외했던 몇 안 되는 남유다의 왕입니다. 아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사밧은 대하 19장에서 모든 우상을 제하고, 공정한 재판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모압과 암몬와 세일의 세 민족이 협공해서 쳐 들어 옵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면, 영육간에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과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여호사밧은 이들 세 민족에게 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아무런 대책과 방법이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이런 절박한 시간에 믿음으로 훈련된 모습이 드러납니다. 믿음의 사람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무릎 꿇습니다. 하늘의 방법을 갈망합니다. 세상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옵니다. 여호사밧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삶 속에 깊이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두렵고 무서웠지만,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대하20:3)을 선포합니다. 백성들도 왕과 한 마음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사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나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금식과 기도로 하늘 문을 열수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더불어 깊이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한밤중의 시간에 여호와를 노래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의 응답을 Click하는 것은 찬양과 노래입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대하20:22) 인생의 한밤중에서 노래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늘 문을 열고 계시는 것입니다. 생각지 못한 어려움은 기적의 문을 여는 하나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