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 하나님 앞에서의 선과 악의 개념은 윤리, 도적적인 정의를 뛰어 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을 선이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 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을 회개하는 것을 <의>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여전히 죄인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경지가 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영접한 사람을 의인이라고 불러 주시며, 복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시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모든 말씀은 복된 소식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서 축복 받은 사람의 특징은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데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인생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때마다 과실을 맺게 하시고, 모든 행사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그 인생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과 마귀가 결코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잡힌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동행하시며, 그 모든 길을 인정하시고, 보상하시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를 인정하는 의인과 부인하는 악인의 길입니다. 세상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신비이기도 합니다. 의인이 된 복있는 사람에게 펼쳐질 시편 2편부터의 인생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인생에 하신 일을 보면서 반드시 찬양과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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