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사37:1-2) 히스기야 왕 십 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쳐들어와서 많은 견고한 성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랍사게를 보내서 유다왕 히스기야와 여호와 하나님을 비웃었습니다. 굴욕적인 말을 듣고도 히스기야 왕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히스기야와 신하들은 옷을 찢고,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함께 나아갔습니다. 영적인 거룩한 습관이 있었기에, 위기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를 찾았습니다. 앗수르 왕의 굴욕적인 말을 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느냐>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처지와 고통을 올려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훨씬 더 중요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세상의 모든 일이 하늘의 보좌에서 결정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계획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사37:5)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여호와께 나아갔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은 평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사37:6-7)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구원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를 결코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l
'2014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몬1:17) (0) | 2014.01.06 |
|---|---|
| 우리도 처음에는 오네시모와 같았습니다. (0) | 2014.01.05 |
|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왕하2:10) (0) | 2014.01.03 |
| 예수님은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낮춰 부르셨습니다. (0) | 2014.01.02 |
| 민수기에는 1세대와 2세대 백성의 하나님에 대한 상반된 태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0) | 201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