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lumn

예수님은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낮춰 부르셨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4. 1. 2. 17:32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예수님은 메시야 구주이십니다. 그 뿌리를 마태복음에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에게서 찾습니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구약의 선지서에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야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그 오랜 기다림의 응답이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도, 많은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21:9)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신을 더 낮추십니다.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라고 스스로를 부르십니다. 지극히 낮은 겸손의 표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섬기고, 자신의 목숨을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이셨던 예수, 높고 높은 보좌에 앉아 계셔야 할 예수께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드려야 하는 사람의 아들이셨습니다. 사람은 은연중에 자신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보면 압니다. 예수님의 이런 겸손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까지 하셨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한없이 높이셨습니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높이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5:33) 주님을 겸손으로 따르는 사람에게 주시는 축복은 존귀입니다. 하나님과 다른 영혼들 앞에서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 세상은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 지혜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존귀의 앞잡이가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