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4840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11:6-7)
“방주”를 헬라어로 <키보토스- κιβωτός>라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가리키며 동시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뜻합니다. “방주”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수단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언약으로 연결 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방주”는 하나님의 심판의 홍수 속에서 생명을 보존하게 하는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통로였습니다. “언약궤”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특별히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였습니다.
구원의 통로가 되는 “방주”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함께 하시는 “언약궤”인 <키보토스- κιβωτός>는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물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통로가 된 “방주”를 통한 구원의 은혜가 컸었지만, 진정한 구원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는 것입니다. <키보토스- κιβωτός>의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곳에 하나님의 크신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그 임재를 누리게 되는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늘도 함께 할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길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영혼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지금은 모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