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olumn

[Loving 칼럼]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페리케팔라이아- περικεφαλαία>

Joseph Lee 목사 2025. 9. 7. 18:52

■Loving Column(4839)■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8-10)

 

투구를 헬라어로 <페리케팔라이아- περικεφαλαία>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6>에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말하면서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권면합니다.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는 전투의 필수 장비였습니다. 머리는 생각과 판단, 방향을 결정하는 중심부입니다. 구원의 투구는 머리만 보호하는 장비가 아니라, 생각과 마음, 태도를 지켜주는 영적인 중심부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사탄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영역입니다. 끊임없는 좌절과 낙심, 의심의 불화살로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고와 판단, 분별, 정체성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페리케팔라이아- περικεφαλαία>”투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은혜의 보호막입니다.

 

구원은 감정의 기복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확정된 진리이며 믿는 자에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투구는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상징합니다. 투구는 오늘만 보호하시는 은혜가 아니라, 미래의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는 소망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게 합니다.

 

구원의 투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군사요,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드러내는 상징입니다.

사모합니다. 때때로 흔들리는 생각과 마음을 성령께서 깊이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러빙 Zoom 기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깊이 머물 때 모든 응답이 거기서 시작되더군요! | Joseph Lee 목사 | Loving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