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4837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히3:6-9)
<세메론- σήμερον>- 오늘, 이 은혜의 순간에...
헬라어 <세메론- σήμερον>은 “오늘, 지금 이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개념으로서의 <오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이 현재적이며 즉각적으로 임한다는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뜻하는 <세메론- σήμερον>에 담겨 있는 영적인 원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먼 미래의 시간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입니다.
매일 “오늘”의 시간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매일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단 하루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바로 “오늘”이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결단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 하나님 앞으로 깊이 나아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믿음은 항상 “오늘”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가 과거의 추억이 아닌 오늘을 그 은혜와 함께 써내려 가야 합니다.
“조금 더 준비되면 순종하겠습니다. 언젠가 많은 것이 풀리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세메론- σήμερον>의 시간에 결단하는 영혼에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러빙 Zoom 기도] 영적인 착각에 나도 모르게 갇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 Joseph Lee 목사 | Loving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