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s secret places? 은밀한 재물?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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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His secret Places는 성령님 만 Connection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있다고 모두가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재빠르고, 계산에 능하다고 모두가 물질을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넘친다고 해서, 그 생각이 다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준비 했다고, 다 성취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에 성공했다고, 앞으로 더 크게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힘들었다고, 앞으로 더 아픈 시간만 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각자의 인생의 길을 하나님께서 깊이 Keep In Touch하신다면, 상상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박물관에서 Display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를 기록해 두신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에서 그와 같은 일을 똑같이 일으키고 싶으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드러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 속에서 그대로 신뢰하게 될때, 놀라운 일이 이미 준비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기 이전에 영적인 기초 공사를 할때는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Vision의 층수가 올라가면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분명하게 보여 주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 눈에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다면,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지 않던가...아니면 하나님의 거대한 영적인 기초 공사 중인 시간이라서 우리 내면과 영성을 다듬으시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짖을 때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으로 진정으로 영접할때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 어떠한 사실보다도 더 진리가 되는 영적인 원리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영적인 축복이자, 특권입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 영육간의 축복도 우리가 Knocking을 하지 않을때 못 받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주실때도 있으시겠지만, 많은 경우는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 속에 영적인 보물이 있다고 믿지만, 영적인 map을 가지고, 진정으로 navigate하는 영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곳곳에, 하나님의 영적인 보화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구할때, 현실속에서 많은 일들이 응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영적인 Navagation.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이방인 선교의 중심 도시가 된 안디옥 교회에서 처음으로 불리웠던 호칭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른 이방인 앞에서 귀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그 향기로운 모습때문에 그렇게 귀한 호칭인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삶은 자신들의 공동체와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유대인 중심의 예루살렘 교회도 가지지 못한 하나님의 꿈을 안디옥 교회는 가졌고, 기도했습니다. 사도 바울이라는 하나님의 걸출한 인물도 배출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직.간접적으로 안디옥 교회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안에 생명력이 흘러 넘쳐서 열방을 품는 자들입니다. 꿈꾸는 자들, 그리고, Vision때문에 잠 못 드는 자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열방에 대한 꿈을 잃어 버렸던 예루살렘 교회는 AD70년에 완전히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 중심의 초대 교회는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뒤를 이어서 교부들(속사도들, 변증가들, 목회자들)중심으로 초대 교회와 정통 신학이 정립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역동적입니다. 갇혀 있지 않습니다. 육신은 좁은 지경 안에 갇혀서 아무 것도 할수 없을 지라도, Vision은 세계와 열방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The "VISION". 하나님께서 주신 Calling또는 사명, 소명에 대한 말로 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Vision이라는 단어는 이전에 사물과 사람을 보던 육신의 눈들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는 눈으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혼만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세계를 보는 실제적인 눈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부터 시작해서, 다른 영혼을 품는 영역...그리고 주신 일과 관련된 일에 대한 영역, 세계를 바라보는 모든 영역들이 하나님의 눈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로마의 압제를 받던 유대와 소아시아, 마게도냐 지방이었지만, 사도 바울은 헬라 문명으로 모든 길이 연결 되어 있고, 언어가 통일되어 있는 이 모든 지역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역 이용합니다. 로마의 정치, 경제, 사회의 틀 안에서 그의 시야는 오직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는 수단으로서 이 모든 것들을 이용합니다. BC330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루었던 헬라 문명의 세계화와 BC20년경에 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로 올라 가면서 이루어 놓은 정치적인 통일을 전세계의 복음화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하나님은 헬라 문화와 로마 문명을 결코 무시 하시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복음을 위해서 유익하게 사용하십니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손에 잡히기만 하면, 복음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들 문명때문에 헬라어와 로마어를 통해서 마음껏 복음 전도를 할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말이 통했기 때문입니다.
결코 편협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세계관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All아니면 Nothing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사탄이 만든 문화와 문명이라고 배격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집과 교회에만 가둬 두려고 하는 시각도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조금 아는 것으로 전부를 판단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가져 옵니다. 그 어떠한 것도 쉽게 단정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를때는 겸손하게 엎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 정치적으로 항거하는데 생명걸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황제를 적그리스도라고 외칠때,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데 생명을 걸었습니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이 그 당시 시각으로 볼때 로마와 로마 황제는 적그리스도이며, 666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곧 오셔서 이들을 무너 뜨릴것이라고 다들 믿고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그런 영적인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습니다. 말세와 종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사도 바울은 기록해야 했습니다. 그 편지가 데살로니가 전.후서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그리스도인들이 많아 지면서 분별하기 어려운 종말론의 문제로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조용히 조금 더 엎드려야 하는 시점에 그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영적 세계관이 전부 인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때 말세에 일어날 징조에 대해서 서신에서 설명하면서, 그리스도 인들이 종말에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사도 바울의 세계관은 무척이나 넓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엄청난 Insight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있으시겠지만, 간절히 사모하는 이들에게 기름부으심이 더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을 부어 주시는 영혼입니다. 성령의 특별한 영권이 함께 하는 영혼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그런 기름 부으심이 있을때, 이사야 45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시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레스에게 주신 기름부으심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똑같은 기름부으심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특별히 기름 부으신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싶어하십니다. 자신이 원치 않아도 기름부으심이 강한 사람은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흘러 넘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특별한 기름 부으심 앞에, 많은 영혼들이 굴복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든 영역에 해당합니다. 해당되지 않는 영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름부으심이 강한 곳에 하나님의 의지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Double Portion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기초 공사를 하시면서 연단시키실 때는 이러한 기름 부으심을 가득 채우시는 시간입니다. Full Tank로 채우시지 않고는 일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단 중일때는 너무 힘들기에, 기름부으심이 무엇인지, 또한, 왜 필요한지 잘 모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Vision이 점점 현실화되면서 그 기름부으심의 강력한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의 기름부으심 없이는 절대로 일할 수 없습니다. 하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기에 곧 힘이 빠지게 될 것닙니다. 그 기름부으심 앞에 하나님의 살아계신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Dynamic하게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영적 기류.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실때는 그동안 묶어 두었던 악한 영들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가는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험한 곳은 영적인 악한 세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는 악한 세력을 결박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강한 곳에서는 그동안 고통받고, 신음하던 영적 기류에서 다스리고 정복하고 영적 기류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 하는 사람은 성령께서 앞서 나가시며, 놋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꺾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든 결받을 푸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름 부음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때, 악한 영들이 감당하지 못해서 모두 도망쳐 버립니다. 영적으로 결박된 놋문이 부숴집니다. 성령께서도 똑같은 일을 우리에게 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성령의 비상하는 영적 기류로 바꿔 버리십니다. 그동안, 눌려 왔었던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일들이 시작 되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Divine Connction.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방법을 헤아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In His Secret Places에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Navigation없이 mapping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Guidance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일용할 모든 것들을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공급하시겠지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는 이들에게는 His Secret Places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Vision이 있는 사람에게 하시고자 하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인위적으로 찾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숨겨 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Open해 주시고, Unlock해주시기 전까지는 누구도 손에 쥘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하나님의 Divine Connection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있는 사람은 서로 Networking하도록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서로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Storage를 Share하도록 도우십니다. 물질일수도 있고, 자원과 재능 일 수도 있습니다. 은사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할 수없습니다. 사람을 키우실때는 반드시 divine Connection이 있습니다. 요셉에게는 바로 왕이었습니다. 다니엘에게는 느부갓네살 왕이었습니다. 바사왕이었던 아닥사스다 왕때는 느헤미야와 에스라가 서로 동역했습니다. 이들 모두가 Divine Connection입니다.
지금 꿈꾸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만남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한 영혼을 품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비상할 수 없습니다. 열방을 품기 위해서 사도 바울에게 바나바, 마가, 디모데, 실라, 누가, 디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성령의 Divine Conncetion이 필요합니다. 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 혼자서는 감당 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 서로 동역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로에게 부어 주시는 기름부으심을 나누었습니다. 진정한 물댄 동산이자, 푸른 초장이었습니다.
Journey toward His secret places. 사람의 손은 유한합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지 않으면 곧 메마르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더 깊이 몰두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Divine Journey를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범위내에서 열심히 사는 태도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있는 것만 바라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믿음 생활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예비한 영역에 대해서 Navigate하는 것입니다. 상당한 분별과 통찰이 따르는 영역입니다. 기도하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지혜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Idea나 영감, 그리고 Strategy도 한부분일 것입니다. brain storming없이 쉽게 모든 것이 주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하나님의 Secret places를 발견 할때도 있겠지만, 때로는 오랜 시간 많은 것을 고민하면서 무릎 꿇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Divine wisdom이 계발 될것 입니다. 상당한 Vision과 통찰력이 다듬어 지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Secret Places가 어디있는지? 그리고, 그 곳에 무엇을 준비 해 두고 계신지 기도로 물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Journey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줄 아는 Divine Vision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런 사람에게 성령께서 기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영적 기류가 성령의 은혜속에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시간에 Divine Connection이 있을 것입니다. His Secret Places에 넘치는 영육간의 재물과 은사로 흘러넘치는 축복이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지경은 열방과 세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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