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면서 내일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127)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때때로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연단의 시간이 아니라면, 그 계획들을 하나님의 능하신 손으로 도우시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다만, 영적 연단의 시간에는 많은 부분이 묶여 있어서 조금 더딜수 있겠지만...하나님께서 곧 푸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계획에 있어서... 사람의 할 분량과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분량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디까지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며, 어디서 부터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분량인지 많은 갈등을 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당연할 것입니다. 그 고민이 없다면, 신비주의적 신앙과 맹목적인 믿음으로 흘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으실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갈등이 일어날때가 많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금방 와 닿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기도를 쌓아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럴지라도...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우리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우리가 가장 우선시 해야 할 일을 기도를 쌓는 것입니다. 가장 안전한 지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기도와 간구가 최우선시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일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은 기도와 금식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더라도...사람이 해야 할 일은 해야지 않겠습니까?"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도를 먼저 쌓아야 합니다. 일의 우선 순위입니다. 그 어떠한 만남이든지...그 어떠한 계획이든지...분명한것은 기도가 먼저입니다.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인정할때..그리고,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의 주관자라고 생각할때...우리는 기도를 쌓을수 있습니다.
기도를 쌓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을때는...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때는 조금 더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선택의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놓고 기도를 계속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야 할 선택에 대해서도 마음에 여전히 갈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중하게 기도하면서...하나님께 생각을 주장해 달라고 기도하되...기도의 자리에 계속 엎드려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결과를 반드시 책임지실 것입니다.
기도는 미래의 시간 영역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세계를 움직입니다. 모든 일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을 쉬시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영적으로 묶여 있던 것이 풀려 지게 되는 것도 기도의 능력입니다. 수많은 방해도 마귀로 부터 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역사하는 사탄의 방해가 현실에서 그대로 눈으로 볼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영적인 기도로 방어하고, 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하나님외에는 그 어떠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유없이 그 영적인 공격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더 깊은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그 어렵고 힘든 시간을 통해서 예수의 성품을 닮아 가게 하려고
그러한 시간을 허용하십니다. 이러한 영적 공격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배울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는 모든 일에 대해서 마귀가 얼마나 공격하는지...얼마나 훼방하는지...마귀의 영적 공격에 대해서도 깊이 배우게 됩니다. 연단을 통해서 더 많은 영적 세계의 흐름을 배울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즐거워 할때...마귀는 풀이 죽게 될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춤을 추실 것입니다. 반대로, 원망과 좌절이 흘러 넘칠때는 마귀가 더 기세등등할것입니다. 마귀는 좌절과 슬픔, 원망...불순종. 죄악을 통해서 더 힘이 강해 질것입니다. 끊어야 합니다. 더 이상 지나 온 시간처럼 살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모습이 지금 있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세계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도 역사하십니다. 마귀도 움직입니다.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Key를 들고 있는 존재는 사람입니다. 영적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택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마귀의 함정을 택하면...영적인 공격에 무관심하게 됩니다. 영적 세계에서 Key Point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도와 찬양으로 움직이지 않으면...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적 세계의 중요한 Key를 이미 사람에게 양도하셨습니다.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말씀과 영적 원리를 몰라서 그럴수 있습니다. 앞으로 Key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알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게을러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자신의 힘을 믿기 때문에...그리고 영적으로 교만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겸손한 사람 만이 기도 할수 있습니다.
현재 겪는 고통과 좌절의 해답을 영적인 영역에서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묶여 있는 부분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생명 걸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도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다가 오는 모든 시간에 대해서 상당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현실 세계에서 실력과 열심으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으면 모두 무의미하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쌓는 사람입니다.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 기도가 미래의 시간에 걸어가는 인생의 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실 일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기도할수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소망입니다.
하나님도 기도하는 영혼을 대하실때 마다 품에서 놓기 아까울 정도의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기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양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부분을 기도를 통해서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입니다.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크고 놀랍다고 할지라도 기도 없이는 하나님을 움직일수 없을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의 권세가 더 강하게 임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 받고 싶은 영적인 축복중 하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입니다. 그 권세 없이는 하나님의 일을 할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그리스도의 권세과 능력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막다른 고난의 시간을 통해서 더 많은 권세와 능력을 부여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수록 마음이 순수해져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자신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 권세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얽매이고...영적으로 더 묶을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 미래의 시간에 믿음으로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기도와 눈물을 통해서 더 자라게 될 것입니다. 각각의 영역마다 열매 맺는 시간이 다를 것입니다. 진정한 축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응답의 시간이 되었을때...자신의 손에 쥐어진 응답의 열매가 아니라...심령 속에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얼굴일 것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은 곳에서 그 어떠한 열매를 기대할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살면서 미래를 경영해야 합니다. 무릎 기도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더 이상은 이런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라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쉬시지 않고 일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영역인 동시에 미래의 영역입니다.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걷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로 미래를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마귀를 벌벌 떨게 하는 사람입니다. 선택은 언제까지는 우리 개인의 인격적인 몫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 경영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세상에서사용하시기 전에 회심후에 충분히 기도를 쌓을 시간을 주셨습니다. 시간이 급하다고 급하게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바울을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먼저 만드셨고,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홀로 많은 기도를 쌓을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이방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강한 영권과 능력을 그에게 부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략가였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음성과 영감을 가진 사람이었지만...즉흥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순간순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도 필요하지만...장기간에 걸친 전략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다닐때도 사도 바울은 복음의 섬세한 전략과 선교 요충지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갈라디아 지방을 Target으로...그리고 2차에서는 에베소 지역을 Target으로 정해 놓고 기도했지만...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방향을 옮기셨습니다. 유럽의 관문인 마게도냐로 인도하셨습니다. 3차 전도 여행을 할때 에베소가 비로소 선교의 중점 도시가 됩니다. 또한, 3차 전도여행을 사역하면서 사도 바울의 눈은 로마와 스페인 지역에 이르기 까지 Vision이 확장되어 갔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졌던 사도 바울이었지만...하나님께서는 모든 계획을 한꺼번에 보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점진적이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이 깊이 해석되지 않을때도 있었지만...바울은 늘 기도로 엎드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주어진 분량안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략을 수정하시기 바로 직전까지...바울은 알지 못할때도 있었지만...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런 제한없이 완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중요한것은 바울 안의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바울의 부르짖음이었습니다. 현재 주어진 시간안에서 최선만 다할 뿐이었습니다.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꿈꾸는 사람이 바울이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주어진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할 뿐이었습니다. 중간에, 그가 가고자 했던 길을 막으실때도...하고자 했던 일이 막힐때도 많았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3차 전도 여행때, 에베소에서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들었을때는 바울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성령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겠지만...고린도 교회에서 직접 들었던 소식은 굉장히 큰 아픔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에베소에서 사역을 하다가... 중간에 고린도 교회를 직접 방문하게 됩니다. 분쟁의 해결은 커녕 사도의 권위마저 위태로와 집니다. 그 앞에서 큰 면박을 당하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돌아오게 됩니다. 그후,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생명건 기도를 쌓습니다. 해왔던 모든 사역이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애간장이 녹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상황을 인도하시겠지만...바울 앞에서 벌어 지고 있는 상황을 보았을때 안심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전해 지지 않는 바울의 눈물의 편지가 디도의 손을 통해서 고린도 교회에 전해집니다. 지금 처럼 통신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라서...그 결과와 회신을 즉시 알수 없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순간에...에베소에서 폭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행19장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더 이상 에베소에서 머물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2년 이상을 두란노 서원을 통해서 제자들을 키우느라 온 힘을 쏟았던 바울이었는데...그 결과는 피신이었습니다. 에베소를 떠나야 했습니다. 참담했습니다. 무엇보다...고린도 교회의 소식을 빨리 듣고 싶었습니다. 드로아에서 머물던 바울은 마게도냐까지 건너갑니다. 다른 어느 곳보다 분쟁이 많았던 고린도 교회의 안부와 결과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전략가였고...하나님의 동역자였던 사도 바울은 복음때문에 개인적으로 고통당하고...생명걸고 섬겼던 교회 때문에 마음이 무너 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던 일들의 결과가...비참한 상황에 놓여 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결과를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먼저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작은 일에 충성하고...생명 건 사람을 하나님은 결코 실망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수많은 씨앗들이 뿌려 졌습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의 응답과 열매가 우리 기대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야 알게 될것입니다.
바울의 위대한 모습중 하나는 자신이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기도가 미래의 시간에 반드시 선하게 응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쉽게 속단하지 않았습니다.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떠나서 피신하게 될때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 했습니다. 비록 그 당시는 처참한 상황이었지만...초대 교회중 가장 왕성한 복음의 전략 요충지가 되게 됩니다. 얼마 뒤에는 아데미 신상이 에베소에서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비록 바울의 손으로 하시지는 않았지만...바울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은 에베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셨습니다. 고린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분쟁의 분쟁..비참하리만큼 시끄러웠던 고린도 교회였지만...사도 바울의 눈물의 기도와 편지를 통해서 교회가 회개하게 됩니다. 안정을 되찾게 됩니다. 아마도 오늘날... 분쟁하고 깨어지는 수많은 교회를 위해서 고린도 교회의 그런 아픔을 허락하셨던것 같습니다. 분쟁과 문제가 없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일수 있겠지만, 그 어떠한 문제가 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하려는 그러한 교회가 진정으로 성숙할수 있는 교회라는 것을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실패인것 처럼 보였던 고린도 교회...엎드리고 또 부르짖었던 바울의 눈물과 기도를 통해서...고린도 교회는 훗날 2000년 동안...교회들이 나가야 할 지침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위기가 없는 안전한 상황이 아니라 깨어졌던 질그릇과 같았던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선포되면...그 교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숙하는지...하나님은 보여 주셨습니다. 지나봐야 압니다. 당시는 모릅니다.
그러한 에베소 교회와 고린도 교회가 오늘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교회들에 영향을 줍니다. 아니...영향 받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과 교회가 없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눈물의 기도가 그 당시를 살면서 미래를 움직이게 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매일... 쌓는 기도가 내일 시간에 어떻게 응답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오늘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는데...에베소 교회를 떠나 피신해야 하는 사도 바울의 상황처럼...우리가 그렇다면... 주님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고린도 교회처럼 부서지고 무너지는것 처럼 보인다면...아직 낙담할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미래 경영을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기도해도 위기의 상황이라면...그 뒤에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준비와 솜씨가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2000년간 수많은 교회의 갈등을 치유하셨습니다. 고난은 짧고...하나님의 영광을 클 것입니다.
오늘의 눈물의 기도가 내일의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면서 내일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 길을 함께 걸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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