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olumn

[Loving 칼럼]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파노풀리아-πανοπλία>

Joseph Lee 목사 2022. 8. 1. 17:57

■Loving Column(3705)■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1:19)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1:16)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40:34)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6:8)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11:24)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때때로 영적인 공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좌절과 낙심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어려운 현실을 바라 보며 넘어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마귀의 영적인 훼방입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영적인 공격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지쳐서 일어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마귀가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영적인 공격보다 하나님의 은혜는 훨씬 더 큽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닫고 배우는 영적인 원리가 많을 것입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더 견고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공격이 많을수록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완전 무장을 헬라어로 <파노풀리아-πανοπλα>라고 합니다. 그 완전한 무장(Full Armor)전신갑주라고 합니다. 전쟁에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갖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Full Armor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서, 그 말씀이 <> 안에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심령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떠난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없습니다. 기도 없는 성령의 Full Armor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대한 깊은 반응입니다.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은 영혼은 하늘과 땅의 영적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파노풀리아-πανοπλα>를 마귀가 가장 두려워 합니다. “전신 갑주는 믿음의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마태복음 10장 강해 ⑭]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세(엑수시아-ἐξουσία) 와 권능(두나미스-δύναμις)을 부어 주실 때... (마10:1) | Joseph Lee 목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