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그럴지라도 다시 일어나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Joseph Lee 목사 2019. 10. 26. 17:18

■Loving Column(2690)■”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욥5:8-9)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욥5:18)



갈등처럼 힘들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한 쪽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쪽으로 보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시간인 것처럼 혼란스러운 시간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 해 왔는데,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까? 이 길이 아니었으면 처음부터 가로 막아 주시지…” 마음에 고통 할 때가 있습니다. 영적인 위기의 상황입니다. 영적인 깊은 내면이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이 시간이 중요한 Turning Point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 좌절하고 낙심하다가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합니다.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무척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이 이 시간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끊임 없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욥5: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105 ● “다른 영혼을 위한 그 기도!! 중보 기도의 영적 원리” (10분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