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인생의 문을 여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Joseph Lee 목사 2019. 1. 15. 17:52

■Loving Column(2406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4:2-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의로운 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서 영육간에 큰 고통을 받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 사함을 받는 그 은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그 이름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원과 영생의 이름입니다. 영적인 축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치유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도 예수 이름으로 가능합니다. 예수 믿는 자에게 마귀의 권세를 밟을 수 있는 큰 능력을 주셨습니다. <발바닥의 재>처럼 마귀의 공격을 무력화하게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영육간에 가로 막는 어두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질병의 영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그 이름으로 선포하는 기도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