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315회)■”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사62:1-3)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 날이 그 날인 것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침묵하시는 시간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영혼을 위해서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는 영혼을 위해서 그 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보는 영혼을 위해서 생각지 못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지 않는 시간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서 억울함을 풀어 주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큰 영광 가운데 보여 주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온 세상에 충만해 계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를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예수 믿는 자가 누리는 특권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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