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말씀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믿음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8. 5. 7. 16:06

■Loving Column(2153회)■”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창세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이후에, 축복의 원리는 <믿음>이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 할 수 있는 원리도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을 믿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약속의 말씀에 불신,불순종때문에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기 전, 600년 전 아브라함 때에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지식이 아닌 믿을 때,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믿음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Key가 믿음입니다. 하늘 문을 열 수 있는 능력이 믿음입니다. <히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믿음으로 대역전과 큰 승리를 거둔 모습을 수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단순한 History가 아닙니다. 믿는 영혼에게 오늘 날도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축복입니다. <내가 알고 있습니다>가 아닌 <주님, 믿습니다>의 태도,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방관하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의 간절한 믿음의 모습에 하늘 문이 크게 열릴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