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다면...

■Loving Column■ 예상치 못한 시간에 질병, 가난, 실패가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기에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이 자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일을 허락하셨는지 어느 누구도 그 원인에 대해서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면 큰 은혜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과 질병, 실패 자체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아닙니다. Break through해야 합니다. 배후에 사탄의 공격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어떠한 문제가 일어났을 때, 주님께 정결한 마음과 거룩한 모습으로 돌이켜 달라고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을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Why? 라고 물어도 그 이유를 모를 수 있습니다. 믿음과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영육간의 회복을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입술로 선포해야 합니다. 영육간에 묶여 있던 어두움의 영들이 자신도 모르게 풀려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 치유와 회복되었음을 믿음으로 미리 감사해야 합니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은 응답을 입술로 미리 감사하는 것처럼 강력한 기도는 없습니다. 응답이 손에 만져 지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선포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