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암1:1) 아모스는 남 유다 웃시아 왕때,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때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이 시대에, 북 이스라엘에는 요나와 호세아가, 남유다에는 이사야와 미가가 있었습니다. 아모스는 "무거운 짐을 진자"라는 뜻입니다. 남유다의 베들레헴 남쪽의 드고아 출신의 농부이자 목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북이스라엘에 보내서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아모스는 두가지의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남유다 출신인데, 북이스라엘에 가서 공의를 외치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준엄한 경고를 해야 하는 것과 예언자가 아닌 농부와 목자 출신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로 이야기하면 평신도 사역자였습니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심판에 대해서 경고하는 아모스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았습니다. 아모스의 배경과 직업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면서,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모스를 북이스라엘의 회개를 위해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함께 하셨습니다.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공의를 외친지 2년 후에, 북이스라엘에 큰 지진이 일어나게 하셔서, 그의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쉽게 인정하지 않는 지위와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모스와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그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사람의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믿음의 선포를 하나님은 크게 보실 것입니다. 아모스처럼 당장은 사람들이 우습게 여길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시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는 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마른 막대기와 같은 자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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