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Column

[Loving 칼럼] AI 시대에도 여전히 탁월한 하나님의 지혜 <투쉬야- תּוּשִׁיָּה>

Joseph Lee 목사 2026. 3. 13. 19:06

■Loving Column(502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2:6-8)

 

삶을 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나는 지금 옳은 길을 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힘든 일들이 많은가?”

 

<잠언 2>은 그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줍니다.

히브리어로 <투쉬야- תּוּשִׁיָּה>완전한 지혜, 온전한 지혜를 뜻합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영적인 의미는 더 깊습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탁월한 지혜가 아니라 실제로 삶을 지탱해 주는 견고한 지혜,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하나님의 실질적인 도움을 뜻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 믿음의 여정에서 그 도우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에게 삶의 문제들을 이기게 하는 지혜를 준비하실 것입니다.

 

세상은 종종 우리에게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본다고 말하거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합니다.

조금 타협하면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유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위하여 <투쉬야- תּוּשִׁיָּה>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 지라고,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길 앞에 필요한 지혜와 보호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혼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영역까지도 보호 하실 것입니다.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투쉬야- תּוּשִׁיָּה>를 구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미리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 시간, 그 길을 걷다 보면 하나님께서 알게 하실 것입니다. 혼자 걷는 인생의 여정이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의 지혜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과 마음을 인도하시며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은혜의 교제가 깊어질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가 더 풍성해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끝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