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칼럼] 오늘도 새롭게<하다쉬-השׁדח> 하시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Loving Column(3243회)■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시64: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사42:9)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사48:6)

 

히브리어 <하다쉬-השׁדח>는 “새롭게 하다, 회복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엉망이 된 상태, 망가진 상황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조금의 가능성이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할 것입니다. <하다쉬-השׁדח>는 “새 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조금도 기대할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문을 여시는 <새 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하다쉬-השׁדח>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되며,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인생도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하다쉬-השׁדח>곧, 새 일을 통해서 다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회복>하게 하실 큰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다시 서는 믿음이 능력입니다. 성령께서 그 간절함에 기름 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부어 주고 계십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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