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olumn

사람의 장담?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Joseph Lee 목사 2020. 7. 24. 17:38

■Loving Column(2966)■“다윗이 그일라에 온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가로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붙이셨도다 그가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삼상23:7)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황무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삼상23:14)

 

<사람의 장담이 하나님 앞에서 무너지다.>
사람이 큰 소리 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사람의 손안에서 결정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계획이 확실하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가능성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엎드릴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주관자가 하나님이신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마음은 큰 소리를 치려고 할 것입니다. 자신을 믿으라고 할 것입니다. 이번만은 분명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영혼은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분명히 고백할 것입니다.


기도의 겸손이 하나님을 움직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는 그 영혼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uly 22, 20) (시23) ● 여호와 로이(רֹעִי)의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