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ard가 크게 흔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 대안은...

■Loving Column(2924회)■”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시51:6)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34:18)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20:9)

Standard가 흔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옳은지 나쁜지 조차 분별을 못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어떠한 영역도 기대할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해 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더 커져 버린 세상입니다. 모두가 선을 외치고, 정의를 외칩니다. 그러나, 진정한 진리와 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음을 찢는 것보다 목소리를 높이고, 엎드리는 것보다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 중심이 오직 주님만을 향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마음의 히브리어는 <레브-לב>입니다. 마음, 생각, 이해를 뜻합니다. 지성과 감성을 포함한 정신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브>를 풀어서 그 뜻을 보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생각하고, 깊이 들여다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중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깊이 찾는 것이 시대의 Standard입니다.

 

온 마음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영혼을 찾고 계십니다. 그 영혼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하늘의 기적의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의 중심을 올려 드립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un 10, 20) (슥4) ● Rise Up! O Men of God (1) -  누가 뭐라 그럴지라도,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5분 묵상) ●